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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유진규 마임인생 45주년 ‘아름다운 사람’

    우리나라 마임1세대이자 춘천마임축제를 이끌어온 유진규 씨가 ‘아름다운사람’을 공연한다. 유진규 씨의 마임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‘아름다운 사람’은 1979년 서울 76소극장에서 초연되었다. 이 작품은 공연을 준비하던 무렵 박정희대통령이 암살당하면서 당시의 공황상태를 표현했다고 한다. 탄핵정국을 맞아 옛 기억을 재생하며이 시대의 ‘아름다운 사람’을 이야기 하고 싶다는 것이 유진규 씨의 말이다. 마임축제 예술감독에서 물러난 유진규 씨는 거리공연을 활발히 해왔으며 탄핵정국에서는 광화문 블랙텐트에서 공연에 참여해왔다. - 일시 2017년 4월 10일~12일 - 장소 춘천 봄내극장 - 입장료 2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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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토에서 수확한 소리로 놀이마당 한가득 펴다 기억을 되새겨보면 김지희를 처음 만난 건 예술단체의 행사장이었던 것같다, ‘쌀타령’이라는 1인 창작 판소리‘를 본 것이다. 파마머리에 몸빼를 입은 시골 아줌마의 모습으로 쌀값 폭락으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의 이야기를 걸쭉하게 풀어내던 모습. ‘혼자서 저렇게 사람들을 빨아들이...